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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표등록 방법, 절차, 비용, 기간 한 번에 정리하기

마크힘 관리자
상표등록 방법 · 절차 · 비용 · 기간 한 번에 정리|특허청 심사관 출신의 출원 전 체크포인트 공유

상표등록 전 먼저 확인해야 할 3가지

상표등록을 처음 알아보는 분들은 보통 방법, 비용, 기간을 먼저 궁금해하십니다.
당연한 질문입니다.

그런데 실제 상담에서는 그보다 앞단에서 문제가 발견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원하는 이름이 등록 가능한 이름인지, 내 사업에 맞는 업종으로 출원하는 게 맞는지, 이미 비슷한 상표가 등록돼 있는 건 아닌지.
이 세 가지를 보지 않고 바로 출원부터 하면 시간과 비용을 쓰고도 원하는 권리를 얻지 못할 수 있습니다.
이는 혼자 상표등록을 알아보다가 오신 분들이 공통적으로 겪는 어려움이기도 합니다.
등록증을 받았더라도 실제 판매 상품이나 서비스가 보호 범위에서 빠져 있다면, 나중에 분쟁이 생겼을 때 활용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빠른 출원보다 중요한 건, 처음부터 정확하게 넣는 것입니다.


상표등록 방법 · 절차 · 비용 · 기간 한 번에 정리|특허청 심사관 출신의 출원 전 체크포인트 공유 - 상표등록 시기 확인

상표등록은 언제 해야 하는가

아직 브랜드명이 계속 바뀌고 사업 방향도 정리되지 않았다면 급하게 출원할 필요는 없습니다.
판매 채널과 사업 방향을 먼저 정리하세요.

하지만 브랜드명을 이미 정했거나, 스마트스토어 · 자사몰 · 인스타그램 마켓 오픈을 준비 중이거나,
로고 · 패키지 · 라벨 디자인 작업이 들어갔다면 상표등록 가능성부터 먼저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실제로 이런 경우가 있었습니다.
식품 브랜드를 준비하던 대표님인데, 당시 제품명과 로고는 이미 정해져 있었고라벨 인쇄를 며칠 앞둔 상황이었습니다.
검색해보니 비슷한 이름이 식품 관련 업종에 이미 등록돼 있었고, 그대로 출원하면 거절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었습니다.
다행히 대량 인쇄 전이어서 이름을 일부 수정하고 업종 분류도 다시 잡아 출원 방향을 바꿀 수 있었습니다.
만약 출시 후에 알았다면 라벨, 상세페이지 등 모두 다시 손봐야 했을 겁니다.

상표등록은 잘되고 나서 챙기는 절차라기보다,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리기 전에 한 번은 확인해야 할 기본 점검에 가깝습니다.






상표등록 방법 · 절차 · 비용 · 기간 한 번에 정리|특허청 심사관 출신의 출원 전 체크포인트 공유 - 상표의 판단 기준

상표 단순히 이름만 등록하는 것이 아닙니다

상표등록을 '브랜드 이름을 법적으로 등록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틀린 말은 아니지만, 정확히는 조금 다릅니다.

상표는 이름만 보는 게 아니라, 그 이름을 어떤 상품이나 서비스에 쓰는지까지 함께 봅니다.
같은 이름이라도 카페에 쓰는지, 화장품에 쓰는지, 온라인 쇼핑몰에 쓰는지에 따라 판단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이름이 완전히 같지 않아도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발음이 비슷하거나, 뜻이 비슷하거나, 전체적인 인상이 비슷해서 소비자가 헷갈릴 가능성이 있다면 거절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예쁜 이름과 등록 가능한 이름은 다를 수 있습니다.
브랜드 감각으로는 괜찮아 보여도 심사 기준에서는 위험한 이름일 수 있다는 뜻입니다.




상표등록 방법 · 절차 · 비용 · 기간 한 번에 정리|특허청 심사관 출신의 출원 전 체크포인트 공유 - 거절되는 상표 유형

직접 만든 이름도 거절되는 이유

'제가 직접 만든 이름인데 등록이 안 되나요?'
상담하다 보면 자주 듣는 말입니다. 상표는 직접 만들었다고 해서 무조건 등록되는 게 아닙니다.
비슷한 상표가 같은 업종에 등록돼 있다면 거절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 너무 흔한 표현도 조심해야 합니다.
상품의 특징, 품질, 용도 등을 그대로 설명하는 말은 특정인이 독점하기 어렵습니다.
음식점 이름이 '맛있는 식당'처럼 너무 일반적이라면 식별력이 약하고,
화장품 브랜드에 '촉촉 수분크림'처럼 상품의 성질을 그대로 설명하는 표현은 등록이 쉽지 않습니다.

심사관으로 일하면서 느낀 건, 창업자들이 직접 고심해서 만든 이름일수록 상표의 성질 표시에 가까운 경우가 많다는 점입니다.
'우리 제품의 특징을 잘 담았다'고 생각한 이름이 심사에서는 오히려 식별력이 없다는 이유로 거절되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브랜드 네이밍과 상표 등록 가능성은 기준이 다릅니다.




상표등록 방법 · 절차 · 비용 · 기간 한 번에 정리|특허청 심사관 출신의 출원 전 체크포인트 공유 - 상표등록 절차 확인

상표등록 절차

절차만 보면 복잡하지 않습니다.
브랜드명 또는 로고를 정하고, 먼저 등록한 상표 중 비슷한 것이 있는지 검색하고,
내 사업에 맞는 상품 · 서비스업 분류를 정하고, 특허청에 출원서를 접수합니다.
이후 심사를 기다리다가 거절이유가 나오면 의견서나 보정서로 대응하고, 등록 결정 후 등록료를 납부하면 상표권이 발생합니다.

문제는 순서가 아니라 판단입니다.
처음 하시는 분들은 키프리스에서 이름을 한 번 검색해보고, 똑같은 이름이 없으면 괜찮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심사는 완전히 같은 이름만 보는 게 아닙니다. 비슷한 발음, 의미, 업종까지 함께 봅니다.

심사를 오래 하다 보면, 이름을 처음 봤을 때 어디서 걸릴 것 같다는 감이 생깁니다.
정확한 판단은 검색을 통해 확인해야 하지만,
어디서 문제가 생길지 미리 보는 것과 거절이유가 나온 뒤에 대응하는 건 시간과 비용 면에서 흐름이 완전히 다릅니다.




상표등록 방법 · 절차 · 비용 · 기간 한 번에 정리|특허청 심사관 출신의 출원 전 체크포인트 공유 - 업종분류 주의사항

업종 분류를 잘못 잡으면 생기는 문제

상표등록에서 가장 많이 놓치는 부분이 업종 분류입니다.
기준은 간단합니다. 이 브랜드를 실제로 어디에 쓸 것인가.

예를 들어 디저트 브랜드를 준비한다고 해보겠습니다.
오프라인 카페를 운영할 수도 있고, 디저트를 제조해서 판매할 수도 있습니다.
온라인몰에서 패키지 상품을 판매할 수도 있고, 나중에 가맹사업으로 확장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단순히 '디저트니까 카페 쪽이면 되겠지' 하고 하나만 잡으면, 나중에 실제 사업 영역을 충분히 보호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이런 케이스를 상담에서 꽤 많이 봤습니다.
특히 스마트스토어로 시작했다가 자체 제품을 만들기 시작하는 시점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판매 대행이면 35류, 직접 제조 · 판매라면 해당 상품류가 따로 필요한데,


처음 출원할 때 이 부분을 고려하지 않으면 나중에 다시 출원을 넣어야 합니다.
그사이 누군가 비슷한 이름으로 먼저 출원했다면 선택지가 좁아집니다.




상표등록 방법 · 절차 · 비용 · 기간 한 번에 정리|특허청 심사관 출신의 출원 전 체크포인트 공유 - 상표등록 비용 구조

상표등록 비용

비용은 보통 세 가지로 나눠 보면 됩니다.
특허청에 내는 관납료, 대리인에게 맡길 때 드는 비용 그리고 등록 결정 후 납부하는 등록료입니다.
또한 중간에 거절이유가 나오면 의견서나 보정서 대응 비용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관납료는 출원하는 류 수에 따라 달라집니다.
류 수가 늘어날수록 비용도 함께 올라갑니다.
예를 들어 의류 브랜드인데 온라인 판매까지 커버하려면 25류와 35류를 같이 봐야 하는 경우가 생기는데,
이때 관납료와 등록료가 각 류마다 별도로 발생합니다.
또한 서면출원이나 지정상품 수에 따라 추가 비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마크힘에서는 현재 이벤트 기준으로 기본형과 인기형 서비스를 안내하고 있습니다.
기본형은 출원 대리 비용 4만 원으로 시작하며 등록 성공 시 성공수수료가 발생합니다.
인기형은 8만 원이며 등록 이후 별도 성공수수료 없이 진행됩니다.
초기 비용을 낮추고 싶은지, 추가 비용 없이 정리하고 싶은지에 따라 선택하시면 됩니다.

비용을 볼 때는 출원 가격만 비교하면 안 됩니다.
선행상표 검토, 업종 분류, 등록 가능성 판단이 제대로 포함돼 있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싸게 출원했다가 거절되거나, 등록은 됐는데 필요한 업종이 빠져 있다면 결국 다시 비용이 듭니다.
업종과 출원 범위에 따라 비용이 달라질 수 있으니, 먼저 무료상담으로 예상 비용을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국내 상표 등록 비용

상표등록 방법 · 절차 · 비용 · 기간 한 번에 정리|특허청 심사관 출신의 출원 전 체크포인트 공유 - 상표등록 소요 기간

상표등록 기간

일반심사 기준으로는 심사 착수까지 1년 안팎이 걸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심사에서 문제가 없으면 출원공고를 거쳐 등록 결정이 나오고, 이후 등록료를 납부하면 상표권이 발생합니다.
최근에는 출원공고 후 이의신청기간이 30일로 단축되면서,
거절이유 없이 진행되는 건은 이전보다 등록 결정 시점이 다소 빨라질 수 있습니다.

다만 거절이유가 나오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거절이유 통지를 받으면 의견서나 보정서로 대응해야 하는데, 이 과정이 더해지면 전체 기간이 1년 반을 넘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선행상표와의 유사 여부가 쟁점이 되는 경우, 의견서 제출 후에도 추가 심사가 이어질 수 있습니다.
오픈 일정이나 제품 출시가 잡혀 있다면 출원을 뒤로 미루는 건 좋지 않습니다.
출원일 자체가 권리 기준일이 되기 때문에, 준비가 됐다면 빠르게 넣는 게 유리합니다.
마크힘은 검토가 완료된 건에 한해 당일 출원을 원칙으로 하는 것도 이 이유입니다.




상표등록 방법 · 절차 · 비용 · 기간 한 번에 정리|특허청 심사관 출신의 출원 전 체크포인트 공유 - 셀프 출원 주의사항

셀프출원 전 체크포인트

셀프출원이 잘못된 건 아닙니다. 직접 진행해서 등록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절차에서 신청서 작성보다 먼저 봐야 할 건, 내가 원하는 이름이 등록 가능한지와 내 사업에 맞는 업종인지입니다.
이 두 가지는 먼저 확인해보는 게 좋습니다.

다만 처음부터 모든 판단을 혼자 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비슷한 상표를 놓치거나, 업종 분류를 잘못 고르거나, 거절이유가 나왔을 때 어떤 방향으로 대응해야 하는지 막막할 수 있습니다.
마크힘을 찾아오시는 분들 중에는 셀프출원을 먼저 시도했다가, 더 어려운 상황에서 상담을 요청하시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상표등록 방법 · 절차 · 비용 · 기간 한 번에 정리|특허청 심사관 출신의 출원 전 체크포인트 공유 - 심사관 출신 변리사

심사관 출신 변리사는 무엇을 다르게 볼까

'특허청 심사관 출신'이라는 말이 거창하게 들릴 수 있습니다.
실제 차이는 검토 기준에서 납니다.



겉으로 봤을 때 괜찮은 이름인지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심사에서 문제가 될 만한 부분을 먼저 봅니다.
비슷한 선등록 상표가 있는지, 발음이나 인상이 얼마나 가까운지,
지정상품을 이렇게 넣었을 때 실제 사업을 보호할 수 있는지 살펴봅니다.

심사관 시절, 하루에 수십 건씩 출원을 검토하다 보면
어떤 이름이 살아남고 어떤 이름이 걸리는지 패턴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거절이유를 받은 뒤 대응하는 것과, 출원 전에 걸릴 부분을 미리 보고 방향을 조정하는 것은 시간과 비용 면에서 차이가 큽니다.

마크힘은 특허청 상표 심사관 출신 변리사가 운영합니다.
15년 이상 심사 경력에 우수심사관 수상 이력이 있습니다.
우수심사관 수상은 단순한 경력 소개가 아닙니다.
상표 심사 기준을 오래 다뤄온 경험이 출원 전 검토에 그대로 반영된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출원 전, 무료상표검색부터 받아보세요

지금 바로 상표등록을 해야 할지 애매하다면, 무리해서 출원부터 할 필요는 없습니다.
무료상표검색은 단순히 이름 하나를 검색하는 과정이 아닙니다.
비슷한 상표가 있는지, 내 업종과 겹치는 선등록 상표가 있는지, 어떤 분류로 출원해야 하는지,
지금 이름 그대로 진행해도 괜찮은지 확인하는 과정입니다.

마크힘에서는 무료상표검색, 무료상담신청, 카카오톡 빠른 상담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이 이름을 써도 되는지 모르겠다'는 정도의 고민에서 시작하셔도 됩니다. 서류를 모두 준비해 오실 필요는 없습니다.

브랜드명은 한 번 알려지면 쉽게 바꾸기 어렵습니다.
지금 정한 이름을 계속 사용할 수 있는지, 먼저 확인해보세요.


상표는 마크힘, 특허는 힘특허.
브랜드 이름과 아이디어가 사업의 자산이 되기 전, 먼저 권리로 보호할 수 있는지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